기득권 울타리 쳐놓고 안으로 못들어간 중산층이하

서민들은 취직자리 하나 잡는대도 존나 수많은

자격증에 영어는 기본인대


한 국가의 수장이 외교나가서 영어를 못하면

말이 돼냐?

한국이란 국가가 지리적인 위치와 세계정세를

봤을때 그 외교는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

직접대화는 기본중에 기본임.

영어는 기본이고 가능하먼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까지

할줄 알아야 하는것은 당연함.

국민들은 초고도 경쟁화 시켜서 

온갖 자격증에 영어회화는 기본으로 요구하면서

정작 국가운영하는 국개들 정치인들

영어도 못하는 병신들은 스스로 물러나라.


국민에 지지를 받을 기본 자격이 안된다.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되든 영어 소통은 기본이고

외국어 능통자 우선 찍을거다.

외국어 못하는 사람이

당선되면 한강 간다.

그러니까 당선 다음날 한강투신 죽은 사람은

영어못하는 대통령이 자살시킨 것으로 알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