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얘기해보니까 사병들 최저임금 지켜주자는거에 반대나 어렵다 이런 말 하는거 자체가 우리사회가 보통 망가진게 아니라고 본다.


노동을 했으면 임금을 줘야하는게 당연하지


사병 최저임금 안줘? 그럼 최저임금제를 폐지하던가 주던가 둘중 하날 해야지


군인은 해당이 없습니다. 이게 뭔 개같은 소리야


이런 꼬라지 겪고 사회 나온 한국인이 멀쩡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겠냐?


이런 구성원이 모인 사회는 멀쩡하겠냐고..


솔까 요즘 애들 애국심 없다 지랄염병을 떠시는데


애국심없게 만든건 정부의 잘못도 크고 지가 좆같은 꼴 겪었으니 너희도 겪어야한다고 걍 사병 월급 줄때 어이쿠 그돈 어떻게 하냐 라고 반대나 기권해버리는 기성세대들의


문제가 크다.


그돈 우리 달라는 좆같은 여성단체시발년들은 발언권자체가 없고


요즘 회사에서 연봉협상으로 니미 좆같은 소리를 해서 대체 근본적 원인이 뭘까 따져봤더니 정부부터가 최저임금 안지켜주는거부터가 문제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