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더 밀어붙여서 완벽하게 한다음에 민주당녀석들 아닥하게 했어야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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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사업이랑 관개사업 못해서 그렇다고 하는대, 애당초 4대강 사업 자체의 명분인 홍수, 가몸 대비는 타당성 예비조사 건너뛰기 위해 법까지 개정해가면서 끼워넣은 것에 불과합니다. 애당초 그 지류사업, 관개사업이라는 것도 당시 4대강을 반대하는 측에서 "아니, 홍수, 가몸예방 한다면서 피해가 많이 터지는 지류쪽을 먼저 손보지 않고 강 본류를 손보는게 말이 되냐?" 고 이야기하니까 그제서야 "그럼 지류도 하죠." 식으로 나온겁니다. 과거에 전두환이 안보를 핑계로 평화의 댐 해처먹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거기에 사업 자체가 건설사들에게 눈먼 돈 떠먹여주기로 진행되었다는 것이고. 이건 이명박 정부가 건설사들이 담합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대로 진행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죠. 이게 무슨 원삼국 시절 이야기도 아니고 바로 몇년 전 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