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ellkorea&no=21630&s_type=search_all&s_keyword=%EA%B2%B0%ED%88%AC&page=1


서양인들이 에티켓이 발달하고 수평적 대인관계와 상호존중의 문화가 발달한 이유가 바로 과거의 결투 문화의 영향 때문이라고 본다.

동양, 특히 헬조선이 수직적 문화가 발전하고 강자가 남을 짓밟고 인격모독하는게 일상화된 게 역사적으로 결투 문화가 존재한 적이 없어서라고 본다.

서양인들은 남을 함부로 짓밟고 깔아뭉게면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으니까 상호존중의 문화가 발전했지만 헬조선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갑의 횡포가 장난 아니다.

아파트 경비원이 자신을 무시하는 입주민 상대로 결투 신청하고,


세입자가 자신을 상대로 횡포부리는 건물주, 집주인에게 결투 신청하고,


임대아파트 주민이 자신을 무시하는 고급 아파트 주민 상대로 결투 신청하고,


임금체불, 부당해고 당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장 상대로 결투 신청하고,


성범죄 피해 여성의 가족들이 가해 남성을 상대로 결투 신청하고,


학교폭력 피해 학생 가족들이 가해 학생과 학부모들 상대로 결투 신청하고,


가정폭력 남편 상대로 아내 친정 식구들이 겨루 신청하고,


골프장 캐디가 자신을 골프채로 폭행한 골프장 손님에게 결투 신청하고......

이렇게 하면 헬조선은 죽는 게 두려워서라도 남을 함부로 짓밟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헤븐조선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