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좆당과 그 종북무리들이 왜 뻘짓하고 허구한 날 실망시키고 국민보다는 약소외국인을 더 챙기는 배보다 배꼽이 더큰 주객전도의 정책 - 난민법, 외국인 국민의료법 등 - 을 편다고 생각하냐?


이 새끼들 존나 무서운게 일부로 그러는 거임. 비종북 정권 시절 때는 무조건적 비판으로 불명확한 불평의 여론을 조성하고 불신성과 증오를 증폭시키고, 자신들이 다 해결해줄 것처럼 군다. 막상 자신들의 정권하에서는 더 최악의 수를 두거나 자국민에게는 오히려 좋지못할 결과를 가져오는 정책을 폄.


얘들 목적은 자유대한민국의 건국과 사상을 부정하고 다시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활동을 통해서 정부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애국심을 타파시키려는게 목적임.


그리고 군부대 복지 좋아졌다고 하는데 문재앙 들어서자마자 주요 OP 폭파시키고 기갑부대 철수시킨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진짜 일부러 저러는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월남 꼬라지랑 비슷하네

+여성부 도입도 이와 비슷한 맥락인데, 이를 통해 군인비하 군인식을 저하시키고, 대우도 박대해주는 것도 위와 비슷한 맥락임. 


사법계에서 와 이게 이딴식으로 판결난다고? 할 정도로 비상식적인 선에서의 선례들이 계속 갱신되고 있는 상황이다.


언론계에서는 이런 걸 계속 퍼나르고 확대해석하거나 강조하고, 거짓뉴스나 선동하고, 


이를 통해 이들이 얻는 것 "와 대한민국은 자국민에겐 찬밥신세구나" "와 대한민국은 ㅈ같은 나라구나." "대한민국의 법은 죽었구나" "대한민국은 군대를 갔다와도 소용이 없구나. 안가는게 최고구나" 이런 생각들을 사회에 널리 퍼지게하고 만연하게 만듦. 실제로도 니 머릿 속을 해집어보거나 주위 사람들을 분위기, 사회풍조, 생각들을 들어보면 얼추 비슷하지 않니? 진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월남 꼬라지랑 비슷하게 돌아가는 거 같아 안타까와 


종북은 일부로 자유한국을 부정해서 문제고, 비종북인 것들은 제대로 정치안하고 종북한테 안하무인하게 당해서 문제고


정신 똑바로들 매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