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줄어들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한국은 정신적으로 근대화가 덜되었다고 본다
우리민족의 우수성, 내셔널리즘, 국뽕, 외세 배척 이런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여전히 많은게 현실임
내셔널리즘을 싫어하는 극소수들도 사회적으로 거의 매국노 취급받으니 무슨말을 꺼내기조차 힘듬

​열등감과 감성팔이 하는 수준을 넘지를 못함 
한국은 서구식 진보가 정착되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본다.
국민이나 정부가 고치려고 하지를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