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팔레스타인도 원래부터 그 땅에 살아온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근거없는 뇌피셜 말고 걔네들이 독자적인 문화를 갖추고 자신들만의 고유 주권을 갖췄다는 역사적 근거를 가져와라.

살인강도 강간도 산업임???

그리고 팔레스타인에게 역사와 민족성이 생긴건 1915년 영국이 오스만 분열시킬목적으로 팔레스타인땅에 살던 아랍인들에게 독립국가 세운다는 계약인 후세인-맥마흔 서약 때문에 생긴것이지 그들에게 역사와 민족성은 20세기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애초에 팔레스타인은 수천년동안 하나의 민족이 그 땅에서 살아온 원주민의 터전이 아니라 수천년동안 고대이스라엘,바빌로니아,로마,비잔틴,이슬람,십자군,오스만등의 나라들이 서로 뺏고 빼앗기면서 주권과 민족이 바뀌어온 지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든 팔레스타인이든 건국의 정당성을 논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그러니까 팔레스타인은 수천년동안 살아온 원주민이에욧 빼액대지말자 ㅇㅋ?

멕시코의 경우 스페인이 아즈텍을 점령한것이 맞다. 하지만 스페인은 아즈텍을 무력으로 점거한것이 아니라 아즈텍에게 지배를 받던 대다수의 피식민지인들의 지지를 끌어모아서 점령한것이다. 아즈텍에게 인신공양질당한 대다수 국민들이 동의한것이다. 물론 뒤끝은 좋지 않았지만

그게 무주지라는거다. 아무리 무주지에 사람이 살았다쳐도 그 사람이 그 땅의 실질적인 주인이 아니면 그 사람의 땅이 아니다.
월세나 전세내고 남의 집을 빌려사는거랑 마찬가지다.

팔레스타인은 정통성 뿐만 아니라 고유한 민족성과 정체성이 없음. 애초에 팔레스타인은 정통성을 논하는것은 의미가 없음. 한국인이 이스라엘을 싫어하는건 한국과도 같다?니논리대로라면 한국인들은 전부 자국혐오주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