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30/2019063000338.html


일본 정부는 당장 다음 달 4일부터 TV·스마트폰의 유기EL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제조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리지스트와 에칭가스(고순도불화 수소) 등 총 3개 품목에 대한 대(對)한국 수출을 규제하기로 했다. 

일본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는 소재분야에서 한국을 때리기로 결심했으니 한국 산업이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네.


문재앙표 반일외교가 가져온 댓가가 바로 이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