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책임을 통감한다'라는 부분 보면
이걸 일본정부가 주도적로 위안부 했다는걸 인정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군대의 우발적인 사고인데 일본인이 저지른 사건이니까 유감을 표한다는 의미인지는 애매하고
'국제사회에서 문제제기하며 비난 비판을 자제한다'
라는 부분 보면 과연 얘네가 위안부가 국제적으로 언급 되는걸 체면 자존심 때문에 꺼려한다고 볼 수 있고
'최종 불가역적'부분 보면 일본이 위안부 얘기를 아예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러나있음 과연 사죄의 의미는 있는지?의문임 그냥 어쩔수없이 합의해주니까 다시는 얘기하지 말고 닥쳐라라는 의미같음
마지막으로 위안부 이면합의는
이건 ㄹㅇ개씨발이지 이게 양심적으로 한국정부라는 놈들이 합의 볼수 있는 내용이냐 박근혜정부 지들도 쪼들리니까 이면으로 숨겨버리고 공개 안한거 보면 ㄹㅇ씨발이지
정리:일본은 위안부에 대해 잘못했다는 마음이 없음
합의는 해주는데 다시는 이런얘기 꺼내지말라 이거임
그래도 한국정부가 합의한건 맞으므로 앞으로 일본에 따질 수 있는 명분은 없음
근데
이런 좆같은 내용으로 할거라면 차라리 합의를 안하는게 나음 나 같으면 절대 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