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586 세대가 죽음을 각오하고 민주화를 이룩하지 못했으면 지금 우리의 모습이 중공이나 북한 같은 모습이 아닐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날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것이 우습게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당시에는 언제 잡혀가서 시체가 될지 모르던 일이였습니다. 그런 사회를 오늘날의 자유로운 사회로 바꾼 것은 그들의 분명한 공입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어느 한 세대도 공과가 없는 세대는 없어요.

공과가 없는세대가 없는데 자신  윗세대는 수구파라 비난하고 2,3십대는 지들 맘에 맞게 개조하려 하는게 문제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정하는걸 어른이라 하는거지  의무는 버려두고 권리만 찾겠다고? 참 한심하다...

7080대 틀딱들도 혐오스럽고 5060대 틀딱도 혐오스럽다.

딱딱따

9000 틀딱도 혐오스럽단 소리 들을때가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