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핵 전술핵 구분못하는 사람이 차관도 아니고 장관이 말이 되냐.

거기다가 일본애들이 저렇게 민감성 취약성 공격할 거 뻔히 예상되면

당연히 대응책을 미리 마련해놨어야지 이제와서 민간의 불매운동으로 뭘 어쩌겠다고.

우리가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개발해놨다가 매뉴얼대로 따다닥 대응해야 그게 좋은 외교지.

지금은 그냥 주먹구구식 외교에다가 일반 시민의 반일감정만 이용하려고 하는데

진짜 외교분야 너무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