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술은, 대한민국이 전자산업에서 잘 나갈 수 있었던 기반이었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무너뜨릴 수 있는 목줄을 쥐고 있었다.
이제 한국 기업들은 위기에 처했다. 정부는 그 동안 기업들을 쥐어 짜기에만 바빴다.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내놓으라고 해도 이제 와서 대책을 찾는다고 한다. 한심한 놈들이다.
이제 한국은 망했다.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무능한 문재앙, 무능한 국민들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건설한 한국을 망가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