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대북)제재를 잘 지키고 있고, 바세나르체제에 따른 무역관리를 확실히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가 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게 분명한 상황에서 무역관리 규정도 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


"한국의 수출관리상 부적절한 사안이 있었고, 그들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

자 봐라, 문재앙은 친북정책을 하면서 대북제재에 구멍을 냈었다. 전에 있었던 석탄이나 석유를 북한에 보낸 것 등이 대표적이다.


이제 일본은 한국의 대북제재를 아예 믿을 수 없으니, 한국에 제재를 하겠다는 카드를 빼들었다.


과연 이것이 일본 혼자만의 의견일까? 아니다. 미국의 동의를 얻은 것이다.


미국의 허락 하에, 대북제재 위반물품을 일본이 직접 관리하겠다는 뜻이다.


문재앙이 아베 머리맡에 머리를 조아리면서 사죄하지 않으면, 한국은 일본의 제재를 맞고 멸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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