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영변 핵시설 폐기만으로는 남북경제협력사업을 재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앙의 대북퍼주기의 완성이 남북경제협력사업인데


트럼프가 그걸 틀어막고 나선 것이다.


대충 영변만 폐기하면 끝날 줄 알았던 김정은도 통수를 맞고


어서 김정은 X구멍에 달러를 집어 넣으려던 문재앙도 통수를 맞았다.


낄낄낄. 역시 북한 빠돌이가 이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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