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토론회에 출연한 아베 총리는 이번 수출 규제가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이 아니라고 강변하면서, 북한과의 관련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