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판결과 집행에 대해서 보복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인정한다해도


자국 기업의 얼마간 피해에 대해 항의한답시고 다른 자국 기업(불산생산업체)들에게 재앙에 가까운 피해를 입힌다는건 일본국민 본인들도 납득 못할 궤변임.


일본국민도 납득못할 걸 납득한 척하고 편들어주는 외국인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