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문화적 가치관으로 보면 이런건 '둘중 누가 이기느냐 죽느냐 해보자' 라는 정면도전이고

결국 국민들에게 '봐라! 나는 한국을 상대로 일본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지금 우리 일본은 한국의 반도체의 목줄을 좌지우지 할수잇는 위대한 나라인 것이다!'라고 광고하고 싶은거임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된다.  아베는 자국 기업들이 아무리 피해를 많이 받아도 스스로는 굴복 안할거다.  정치생명이 끝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