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계와 미국 언론들은 이번 회담 결과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쇼는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


문재앙은 이 무대에서 꿔다 놓은 보릿자루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