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씹선비 같은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공직자들이 그런 막말을 일삼으면서 좌우로 갈라져 카운터 펀치 날리는게 아니꼬움. 현실판 조선시대 붕당정치같은 느낌

팩트) 사회의 바닥을 까는 앰생국민들은 좋아한다.

그 말을 깔만큼 국내 정치 경제 사회수준이 아님. 즉 진영논리로 보니까 그말이 거슬릴뿐임. 지금 사회수준 정부에 맞는 단어사용이라고 본다. 언론도 딱 그수준이고 정치인도 그수준. 지지자도 그수준들. 깔수 있는 수위가 아님. 오나미가 정종철 못생김. 이말이나 똑같음.

자한당 달창 발언보다 더 심한 수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