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고 남아있는 것도 별로 없고

재고 꽤 남아 있다고 해도 그거 다 쓸 시간에

국산화 불가능 하다는 의미 아님?

아니면 이것도 나같은 일반대중이 이렇게 생각하도록

그리고 대중에 대한 자기 이미지 바꾸려고

여론몰이하는 이재용의 쇼인가?

이재용 입장에서 문재인 싫어하는거랑

대기업의 재벌에 대한 이미지도 안 좋은거보면

이런 쇼 가능성도 충분히 보이는데

아니면 둘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