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을 벌써 거덜내었다는 듯이 입터는 사람들 졸라게 많은대, 내가 역사를 공부 할 때, 고려시대에 거란의 소손녕이 80만 대군을 끌고 왔으니 항복하라고 했을 때, 땅 떼어주고 항복하자고 입털던 사람들이 실존했다는 것을 어이없어 하면서 믿기 힘들어 했는대, 요기잉네?  일본이 강한 것은 맞지만, 한국이 헛으로 반도체 1위를 먹은 것은 아니여서 현재 국제정세라면 한국만이 할 수 있는 절명기 하나 정도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