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계속 내려가고 있는데, 왜 이렇게 문재인을 좋아하는걸까?


일본을 싫어해서?

보수정권이 일을 너무 못해서?

개개인은 별로 느끼질 못해서?

지금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건 다들 느끼기 시작했을텐데. 나만 그러나?


물가랑 세금은 벌써 점점 오르고, 전기세도 전력공사가 감당못한다고 까지 해서 오르는건 시간문제고,

일본 무역관계도 흐트러져서 힘들어지는데 감정으로 소모하고있고,

매일매일 사건터지고 있고, 국민들은 보수 진보, 남성 여성, 20대 40대, 점점 싸우고 있는데.


진짜 정치에 관심이 없는거야? 아니면 그냥 와닿지 않아서 못느끼는거야?


그냥 문재인이 좋은거야? 어떤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