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원자로(경수로)에서는 235U의 농도[8]가 일정 수준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일단 광산에서 캐서[9] 정광[10]으로 만든후, 이 정광을 육플루오린화우라늄(UF6) 기체로 변환시킨 후, 농축(enrichment)하여 235U의 농도를 높인다.[11] 농축방법으로는 기체의 확산 속도가 분자량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용한 기체확산법(멤브레인법), 동위원소 질량차를 이용한 원심분리기법, 전자에너지 준위라든가 적외선 흡수 스펙트럼을 사용하는 레이저 농축등이 있는데, 대다수 농축공장에서는 가스확산법을 사용하거나, 혹은 좀더 개량된 방법인 원심분리기법을 사용한다.


정부가 일본을 엿먹이고 싶으면
걍 일본이 주장하는 없어진 불산의 행방을 딱 증명하면 엿먹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