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장발 기르고 미니스커트 입으면 국가가 나서서 조지고 교복이 아니라 개개인이 사복 입거나 요즘 시대처럼 교복 줄이기 같은 걸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개인은 없고 오직 국민이 군사정권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의 부품 취급 받던 시절인데 저 시절 개개인의 개성, 인권 입에 담으면 어찌 되었을지 생각도 안 해보는 바보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