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파 정권이라도 필요하면 반일 노선 걸을 때도 꽤 있었다. 당장에 이명박근혜만 해도 이명박은 독도 기습방문했지. 좌파새끼들이 친일파딸래미라고 못박는 박근혜도 집권초만 해도 일본하고 분위기 존나 험악한 관계까지 갔다.


지금 반일감정 조장하는 불매운동에 관해 상당히 막 나가는 걸 지적하는 건 맞는 행위고 좋은데 그 이상 막나가진 말아야지. 


반일을 욕하려면 친일을 꼭 해야하나?

일베발 친일구매운동도 '현재의 반일불매운동' 만큼이나 병신짓인데 굳이 그걸 왜 정당이란 새끼들이 따라하고 앉았냐?

반일운동 참여안하면 무조건 친일로 몰아제끼는 파시즘 따라해서 똑같은 짓거리 하면 그나마도 욕을 배로 얻어먹지 거기에 동조하겠냐?

반일이 어리석은 건 어리석은 거고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친일가는 거 역시 병신짓이다. 적당히 좀 해라.

단순히 반일만 까도 토왜취급하는 정신병자들한태 왜 먹이 못 줘서 안달이냐?

아 설마 머깨문 진영에서 파견된 푸락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