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개좆같은 나라 헬조선에서 벗어나겠다고

선택하는 게 헬본이라니


동조선도 서일본처럼 갑질문화 상명하복

친근감 없음 유대관계 없음 똥군기

똥송한 분위기 모든 게 숨막히는데


미쳤다고 똥스러운 곳으로 탈조를 하는지 이해안감


어차피 탈조를 결심한 시점에서 가시밭길은

예상하고 있고 또 알게 모르게 무시를 당하겠지


근데 솔까 난 안 믿음. 아니 유학생처럼 친절하게

대접해주진 않겠지 막상 이민으로 가게 된다면

그래도 내가 유학생으로 호주 4년

살았는데 ㄹㅇ 천국이었고 인종차별도 아예 없었음. 아 인종차별은 모르겠는데

내가 영어가 초등학생 수준이라 마치 초등학생

처럼 뭔가 어리게 보고 뭔가 교조적인 느낌으로

말하는 건 느꼈지만...

인종차별과는 다른 문제고

아무튼 난  헬조선에 돌아 가는 게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보다 더 싫었음

적어도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hey mate 

하며 친해지는 문화가 좋음


난 프랑스로 탈조할 거임  유럽짱깨로 살다가

죽을래


그리고 동조선은 싫어 이건 마치

지옥이 싫어서 또다른 지옥으로 도피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