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가 쓴건데 뭐가 문제있나??? 더군다나 내 말이 틀럈다면 대체 왜 반박을 못하는건데?? 스스로 보고도 생각을 하지못하겠음?????????

똑똑한 척은 하고싶은데 아는 건 없으니 헛소리 싸다가 뭐좀 아는 사람이 화를 내니까 '꼬우면 내가 원하는 요점을 니가 연구 요약해서 갖다 바치던지' 하면서 시비 털고... 또 누가 착해서 글을 써주면 읽는척 하다 알만한거 나오면 좋아서 다 제쳐놓고 일단 빼애액 지른 다음 설명 듣고 나면 지도 지가 헛소리 한거는 알아서 바로 쿨한척 빤스런하고... 기실 읽기를 읽어도 뭔지 알 능력이 안되니 다른사람이 판단할거라고 하고... 마지막에는 내가 귀찮으니까 나중에 와서 보든지 하겠다고 대-단한 사람인양 허세... 남라에서 놀면 나이가 그리 많지도 않을텐데 벌써 엑셀도 못돌리는 꼰대들 닮은거 보면 꼰대는 확실히 나이가 아니라 성품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