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게 들릴 수 있지만 

건동홍 정도의 인서울 하위권 대학을 

다니면 고학력자로 분류되어 선망의 시선을 

받는게 내가 논산훈련소에서 겪은 가장 

충격적인 쇼크였다.


현재 반일불매운동이니 국뽕앓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머리 나쁜 운동권들이 

되는대로 주워섬기는 거짓말마저 

추호도 의심없이 믿는 대한민국 대중들의 

수준을 보라구. 

적어도 내 학벌이나 직업 정도면 더불어민주당 

룸펜출신 의원들보다 훨씬 낫다고 자부하는데 

저 똥대가리들 말도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은

혹성탈출에서 성대 잘리고 어버버하는 

미개인들 정도의 지능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