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지역에 모여있는 한국인들과 일본인들


그곳에 일본인 가족들이 피를 흘리고있는체로 고문당하고 있었다

한국인과 

중국인들은

과거사의 원한을 풀기위해 외딴곳에서 일본인 일가들을 고통스럽고 잔혹하게 고문하고있던것이다


그것도 아직 어린아이까지 고문하면서

고문당하는 일본인일가는 아무잘못도 없었으며 극우같은 어떤 성향의 인물도 아니였고 오히려 평화주의자에 다른 나라들과 어울려지내는것을 바라는 일가들이였다


하지만 분노에 가득찬 한국인과 중국인들은 그런거 알아도 신경쓰지도 않았고 고문하였다


한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너희 과거 일본군들이 우리 조상들을 남녀노소 가리않고 재미로 얼마나 학살하거나 여성들을 강간하는일을 많고 즐겼다'하고


어떤 여성은 '자신의 조모가 위안부로 끌려간후 인생이 끝나버렸다'고하고


어떤 장님남성은 과거 '자신의  731부대에게 생체실험 당해 눈을 잃었다'고하였다


한 한국인 남성은 '너희 일본과 일본은들을 최악의 나라이자 나치 독일보다도 악독한놈들이자 사라져하는 존재'라고 일갈한다

만일 님들은 이런일이 진짜로 일어나면 어떤게 생각함? 피해자들이니까 해도되고 넘어가도 괜찮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