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유하게 외교를 펴자는 사람들은 정부를 친중이라 비판하고
반대로 중국 혹은 북한에 유화적 재스처 취했던 정부와 여당 사람들은 상대 당에 친일이라며 부들부들 떠는 중.
아니 중국이 강한 나라니까, 북한이 비정상국가지만 운명적 공동체라서 좀 잘 대하고 부드럽게 지나갔으면 일본에도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그런대 정치인들, 그리고 그 지지자들을 보면 대부분이 일본과 중/북에 완전히 반대 견해를 갖고 있는 경우가 보인다. 내로남불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