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을 가진 고정유저층이라는 내실없이 가라 글리젠, 가라 조회수만 늘어난다고 성장할 수도 없다.

관리라는 기본이 되고 나서 흥행이 있다.


이는 분탕이 판치는 가운데서도 고질적인 관리부실로 오히려 고정유저들의 대피소행과 친목화를 유발한 남라의 과거만 보아도 분명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