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일하며 묵묵히 뛰는 
생활전선에서 제대로된 
서민 직장 한번 거의 가져본적 없던 

좌파 정권이 아닌 

실제 
화이트국가 퇴출 이후 
중소기업등의 현장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