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손님이랑 사이 좆같은 가게주인이 “물건 안팔아!”를 시전했을때

정상적인 손님은 빈정상해서 발길끊고 다른 가게를 찾잖아.


왜 우리나라하는 꼬라지 보면

안팔아주냐면서 가게앞에서 데모질하고 

가게주인의 다른 손님들 머그샷을 가게앞에 걸어 가게 가지 못하게 하고

가게주인의 일가족과 친인척들에게 협박질이나 일삼는 추태를 보인단 말이지.


중국에서도 만들고 로시아서도 팔아준다 하고 우리나라에서 만들수 있다매?

아 그럼 관계끊고 서로 갈길 가면 되는거지. 왜 이리 질척거리면서 달라붙는데?

그렇게 손놈소리 듣고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