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에 쩔어있고 각종 신체조건은 대한민국 중학교 수준에 인구고령화 상승세에 전문지식은 커녕 대한민국 고졸만도 못한 수준의 2000만명이 어딜 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건지 모르겠음.


새터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상교육을 필두로한 각종 교육비에 신체조건을 어느정도 양호하게 해야하고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문제, 보편적 최저임금을 부르짖는 멍청이들이 천지에 널린 판에 이들을 고쳐쓰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음? 극단적인 생각이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통일 리스크를 가장 줄이는 방법은 두당 일발 실전사격훈련용 마루타 2000만개로 쓰고 치우는거임. 그리고 텅텅 빈 북한땅을 낼름 하는것. 어차피 통일되면 중국하고 국경맞대야해서 국경선도 배로 늘겠다 군사력 중요도가 더더욱 늘어날텐데 군사력에라도 좀 보탬될듯.


결론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고 고쳐쓴다해도 리스크밖에 남지 않을 바에얀 그냥 죄다 치우고 바다에 던져넣는게 나음. 난 대한민국이 그런 하찮은 인건비 등으로 파산하는 꼴 보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