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은 없었다.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간것이였고 일본인과 동등한 임금을 받았다
위안부는 허구다. 그들은 성노예가 아니라 자의반 타의반으로 건너간 소규모 영업이였다
일제 쌀 수탈은 없었다. 정당한 쌀 수출이였다
일본인들보다 동등하게 음식을 제공했음에도 조선인들이 워낙 많이 먹는터라 배고프다고 한 것이였다



이게 이스라엘에서 출판된 책이라면 어떻게 됬을까
'반나치독일 종족주의' 

"유태인들은 게토로 격리조치 된것은 사실이지만 대학살은 없었다. 그것은 승전국이 쓰는 역사이고 날조이다. 
유태인들은 대학살된것이 아니라 종적을 감추고 집단으로 이주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보지 않는 유태인들은 반나치 선동에 빠져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있다.


이스라엘이나 현재 독일에서 이런책이 출판된된다면?

저런 쓰레기책이 버젓이 돌아다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