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극한의 환경에서 트럭을 몰아볼 수 있는 게임이거든요. 호주, 남미, 알래스카같은 데는 진짜 그 동네 지리를 제대로 살려놨으니, 조만간 "알래스카에는 xx가 많음"과 같은 이야기도 나올 것 같습니다.
유로트럭, 18 Wheels of the road, 하드트럭 등등은 어쩌면 지리챈 유저들 취향일 것 같습니다. 만약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도 나온다면, 진짜 포천으로 직행하는 사람을 볼수도 있겠군요.
이름 그대로 극한의 환경에서 트럭을 몰아볼 수 있는 게임이거든요. 호주, 남미, 알래스카같은 데는 진짜 그 동네 지리를 제대로 살려놨으니, 조만간 "알래스카에는 xx가 많음"과 같은 이야기도 나올 것 같습니다.
유로트럭, 18 Wheels of the road, 하드트럭 등등은 어쩌면 지리챈 유저들 취향일 것 같습니다. 만약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도 나온다면, 진짜 포천으로 직행하는 사람을 볼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