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방문했을 때 솔직히 대부분의 시장상인이 환호하고 기뻐한 거 맞지 않나요?

 

침묵시위나 반대구호를 외친 사람은 상인이 아닌 외부 시민단체 사람 같은데요.

 

제가 그 쪽 지역 분들 박씨일가에 대한 지지가 어느 정도인지 경험해본 적이 있어서

 

별로 믿기지가 않습니다. ( 불법 컨테이너 건축물이 있는데 불법 건축주가 철거 못하게 하려고 어떤 분들의 영정을 읍읍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너무 삐딱하게만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