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는 저정도 문제 터지면 본인이 물러나던지 아니면 집권여당에서도 이사람은 안된다 식의 기류가 나왔던걸로 아는데(물론 저때도 임명 강행된 사례가 없지 않을듯)


이정도면 뭔가 철학이나 이념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국민들 상대로 똥고집 부린다고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