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인 삼성교통박물관, 세계제주자동차박물관, 한국만화박물관, 서울 지역에 있었던 별난물건박물관을 좋아했습니다. 맨 후자는 지금도 남아 있을지 궁금합니다...진짜  재밌는 곳이었거든요.

 

그 외에도 호암미술관, 한국현대미술관 덕수궁 및 과천, 제주도 테디베어박물관 같은 곳도 가 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박물관이 가장 인상에 남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