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음. 적어도 그 앞에 인권운동들의 선례를 보면서 아 적어도 이젠 폭력적인 용어와 폭력성이 남발하는 시위같은건 더이상 없겠구나 싶었더니 시발 왜 흑인들이 차별받던 시기의 흑인인권운동보다 못한 몰상식한 시위를 처 하는건데.

알아 알아 못 배워먹은건 알아 근데 기본적인 에티켓은 존나 지키고 가야지 병신년들 게다다 약자들의 마지막 희망인 미투운동마저도 지들 똥통으로 만들어놓고 신나게 노는거 보니 아주 개쌍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