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우파 유튜버라는 리섭이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박정희가 산업화로 경제발전을 시켰다고 미화되어야 한다면


그 당시 북한 김일성 시절에도 그 당시에는 북한이 남한을 앞서던 황금기였다
박정희가 뛰어나서 한국이 발전했다는 말 자체가 오류다


일제시대의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 시키고 기초인프라를 건설하고 철도깔고 병원 의료 자동차 기술 자본을 주었으니 일본도 정당화 될 수 있는가?




흔히 말하는 보수 수꼴들이 선동하는 것처럼 박정희 시대는 살기좋은 낭만적인 시대가 아니었다. 오히려 저임금(노동력 가치 이하의 임금), 장시간노동이라는 초과착취라는 고통을 당했던 시대였다. 1970~80년간 임금은 이론생계비의 40~50%, 실태생계비의 50~60%에 불과했고, 제조업 노동자의 주당 노동시간은 1987년 현재 54시간으로 대만의 48.1시간보다 훨씬 길었다. 저임금이 잔업을 강요하는 구조였다




지금도 88만원세대라고 비웃음 당하는 시급 5500원 편돌이도,
박정희시대의 한국인종처럼 하루에 17시간 한달 29일 근무하면 월수입이 271만원이 된다.
그게 박정희 경제발전이야 경제발전.  노비처럼 닭장안에 가둬놓고 하루종일 한달내내 일년내내 조선시대 노비처럼 개돼지 종놈처럼 부려먹는데 경제가 발전안하면 그게 더 이상한것이지
계산: 17시간(일) x 28일(월) x12개월= 연간 5712 노동시간




저승만~박정희때: 하루 16-18시간 근무하는게 낭만?
통금되서 걸어다니면 한국경찰이 붙잡아다가 유치장에 가두니까 얼른 술자리 파하고
후다다닥 집으로 돌아가서 씻고 자면(빨라야 밤 12시반 취침)
금새 아침에 눈뜨고 다시 강제노비노동. 군대는 3년 휴일은 한달에 평균 2일정도.
이게 국가냐 수용소냐? 완전 감옥이구먼 감옥
​박정희 시대 국민들 희생이 박정희의 업적이냐? 노동자의 희생이냐? 그리고 박정희 시대가 그립다고 개드립 치는 틀딱 종자들아. 니들이 박정희 시대 살아봤냐? 설날, 추석 2일을 뺀 364일 내내 하루종일 개처럼 일하다가 가구도 몇 없는 허름한 집에와서 잠만자고 출근하는 삶이 그 시대 삶이다.
​박정희 시절이 그리우면 스마트폰 버리고 살아라. 그럼 금방 부자된다.


​조국근대화와 산업화를 위해 일하고 죽는 일개미의 지옥같은 삶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체스의 폰처럼 전진만 하다가 죽는 삶이 박정희 시대의 본질이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
​집단주의 민족주의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댄디 보수들께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초상화를 짓밟으실수 있는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난 저들을 더이상 비웃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