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김대중이 친북이니 그 쇼 떨 수 있었던 건 경제문제 해결하고도 남는 자본이 있었으니 가능한건데 문재인은그 딴 것도 없이 북한과의 대화로만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드니 근본부터가 글러먹었지. 소주성 고집하더니 대차게 말아먹고 북한과의 대화로 일관적으로 밀어붙일 모양인가본데 역시나 근본이 글러먹었으니 시작도 전에 망했지. 도대체 누구의 뭘 계승한 거냐? 어느자식이 낳은 사생아냐? 김대중의 뜻도 노무현의 뜻도 전혀 본받은 게 쥐뿔도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