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많은 분쟁의 씨앗을 뿌려놓다니...


물론 정치 이야기 하다가 가족, 친척끼리 싸우는 일은 예전부터 있던 일이지만 지금은 ㅋㅋㅋ


다행히 나는 아버지하고 문재앙, 조국 씹음.


특히 아버지가 교수셔서 그런지 조국쪽 일에 대해서는 '이게 말이 되냐' '저런 것들도 교수라고' 이런말 하시면서 간만에 엄청 분노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