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대신 평화를 얻을 수 있으면 여성이 길거리에서 인민보안원한테 강간당하고도 

자기 부모님, 조부모님, 형제자매에도 모자라 10촌까지 끌려갈까봐서 미투 못하는 세상이 오고, 

길거리에서 함부로 장사했다가 인민보안원한테 끌려가고, 

자기가 살기 위해서 부모님을 신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오고, 

자기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에 대해서 사상비판을 해야하는 생활총화가 매일 3번 있고, 

초등학교, 중학교 보내려고 산에 가서 산더덕 캐오고 잣 가져오고 집 기둥 뜯어서 철강 가져와야하며, 

병원에 입원했는데 주삿바늘을 재활용하고 링거액이 돈이 안 되어서 상납 바쳐와야하고, 

여자는 성폭행과 성희롱이 나쁜것인줄도 범죄인줄도 모르고 당연하게 당하며 살아야하고, 

수도에 들어오는 것도 허가증이 없고 신분이 모자르면 아무나 들어가지고 못하고. 

신문의 최고존엄 사진에 물이라도 젖는 순간 비상사태가 발생하며, 

경찰에 끌려가면서 자기가 무슨 범죄를 저질러서 체포되는 것인지 모르고 끌려가고 모르고 재판받으며, 

최고존엄을 위해서 성노예를 항상 선발하고 구비해두며, 

애국가는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최고존엄을 찬양하는 노래가 길거리에서 울려퍼지며, 

니들이 좋아하는 EXO, 방탄소년단은 영원히 볼 수 없는 존재로 바뀌게되며, 

해외여행은 당연히 신분이 안 되면 갈 수도 없는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곧 평화통일이 중요하다는 말은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이 강간당하더라도 평화통일이 중요하다"라는 말임. 

진짜 여혐은 페미들이 말하는 일반적인 남성들이 아니라 문재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