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604729


스스로 멘붕에 빠지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어차피 입만 열었다 하면 숨을 쉬듯이 자연스럽게 거짓말이 술술술 나오는 게 그쪽 동네 주특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