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보자 바로 그 유명한 중국인 알다시피 

먼나라 이웃나라의 예상과 달리 중국은 하나의 중국이란 이름으로 꼴통 독재를 버리고 있으며

ㅈ같은 중국인 꼴통 관광객은 짱깨란 말이 아까울정도로 문화재 파괴나 진상행위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보면 중국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은

어쩔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런 뉴스에서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욕해도 돼는걸까?


중국인 소녀 화재 일어나자 본인의 남동생 지키기위해 본인의 몸을 방패삼아...동생 지키고 본인은 화상으로 사망



이런 뉴스가 있다 치자 당연하지만 이건 시진핑의

하나의 중국이나 관광객 꼴통과 관련이 없다


오히려 중국 소녀를 욕하는게 이상한거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그 잘나신 꼴통 인터넷 사용자는 다르다



그들의 뇌는 이렇게 흘러간다

중국인 관광객,시진핑의 만행->중국인의 만행->

중국인은 나쁜놈들이 많다->죽은 소녀는 중국인

->잘 죽었다 

라는 이상한 트리를 타게 됀다


물론 이런 경우는 그나마 나은 경우이고 진보나

보수 정치인의 대표격이 미는 정책의 경우는 더

심하다 또다른 예로 이것만큼은 진보까면 머가리

텅텅 빈놈이라 할수 있는 한유총으로 예를 들어보자


한유총은 알다시피 대한민국의 뿌리깊은 비리를

보여주었고 게다가 얼굴에 티타늄을 넘어서 비브라늄 합판을 까는 행태를 보여주었다 학부모에게

선동,시위 심지어 애들을 인질 삼기까지..정말

다른 것 몰라도 문정부가 잘 대처했다고 생각이

드는 사건이다


근데 여기서 왜 한유총을 비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까? 그 이유는 그들의 방식이 이렇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 실패 계속->문재인 정부 무능->문재인정부가 미는 것은 나쁜짓->문재인 정부는 한유총을

싫어함->한유총이 착한 놈이다


정상적인 사람들이었다면 마지막 전 단계에서

"그래도 한유총은 비호할 놈이 아니다"라며 막히겠지만 유동성 없이 뇌가 화석마냥 굳어버린 꼴통 댓글들은 "문재인 정부가 하는 짓은 나쁜짓이다" 라는

이유로 막히지가 않고 마지막 단계에 오게됀다


사실상 대깨문,일베,지역감정,여혐,남혐 전부다

뇌가 이따구로 굳어버린 새끼들로 부터 시작됀다


본인이 상대의 주장과 의견을 보고 듣고 생각은 해

보고 욕하든가 인정하든가 해야하는데 그 사람의 진영만 보고 냅다 찬성 반대를 해버린다 이따구로 생각이 돌아가니까 당연히 의견의 현실성이나 진실은

상관없이 왠 개똥같은 댓글들이나 의견이 나오게 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