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힘 없는 왕이 있는 서울은 멀고 힘쎈 토호가 있는 곳은 가깝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 미국은 지는 해이며 중화인민공화국은 뜨고있는 해이다. 게다가 일본도 요즘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양다리 외교하며 간보고 있을 정도로 미국의 위세가 과거랑 달라졌다. 이 상황에서 미국을 섬기는게 이득이라며 아직까자도 미국을 빠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큰 착각이다.

중국은 13억 인구가 있으며 아직까지 미국에게 밀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경제력이 미국을 점차적으로 압도하며 자유체제에 위협이 될 정도로 성장했다.

가장 좋은건 중국이 민주화 되어 모두가 미국응디에 있던 때처럼 따숩게 살면 좋겠지만 인제 겨울이 오고 있는 만큼 우리도 객관작이고 냉철한 현실 분석이 필요함 잡설이 길었는데 과거 명•청 교체기에 우리가 다시 섰다. 그 때 명나라 엉덩이가 따숩고 명나라가 잘해 준다는 이유 하나로 인조와 대신들은 명을 빨다가 청에게 맞고 명•청은 혈전을 벌였으나 청나라가 겨우 승리를 차지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일거다 우리의 외교전략을 전면적으로 재검토 하고 수정해야한다. 문재인이 싫은건 맞지만 지금 중국을 무시할수는 없다. 우리도 새로운 외교전략을 짜야하며 지금 강경화는 매우 장관자격이 부족하다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