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오프라인 등지에서 폐업정리한다면서 싸게 파는 의류들 사서 입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오렌지팩토리같은 아울렛 매장도 있는데 그 사람들이 유니클로를 갈 이유가 없음.


어짜피 SPA 브랜드란 것도 패스트패션이라서 필요없는 부분은 줄여서 심플하게 만든게 대다수인데

다른 spa도 많이 있고 돈 있더라도 유니클로를 갈 이유가 없음 ㅋㅋ


그래서 서민층이 사는 지역뿐만 아니라, 부촌이자 번화가가 있는 강남점에서까지 후리스 세일행사 했을때 북적거리고 그랬던 것은 그냥 유니클로란 브랜드가 좋아서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