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길거리 한복판에서 지나가던 여자 강간해놓고


강간의 정의는 성기를 강제로 삽입한건데 나는 "성기"를 삽입한게 아니라 "음경"을 십입한거거든!!!


나는 강간한 적이 없다 병신들아!!!!!


이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여놓는게 좌빨인데 불행히도 인간은 지극히 감상적이고 비이성적이라


이런 궤변에 감동을 먹고 스스로 인간 쓰레기의 길을 걸어가지


마치 "그래서 절이 누구냐고 씨발새끼야!!" 이지랄을 떠는 ATK처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