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이 안좋아서 일이 일찍 끝나서 오후 12시부터 계속 사챈에서 키배도 뜨고 병신짓도 했었는데 대깨문들 활동 타이밍을 딱 알겠음. 

거진 오후 한 1시 이후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더니 갑자기 오후 2시경 이후부터 뜬금없이 누구도 관심 없던 518 광주사태로 물타기 시전. 

그러더니 뭐 광주사태를 폭동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폭동이냐? 일베냐? 시전.

혹시나 해서 한번 어그로 끌어봤음. 

아니나 다를까 아이피 다른 놈이 또 와서 아까와 같은 주제로 키배 시작. 

아이피는 다르지만 말하는 꼬라지 보니 그놈이 그놈임. 

즉 한두 사람이 다중이 짓하면서 똥 싸지르는 것을 확인. 

어그로 한번 더 끔. 

대충 파악 해보니 한 두사람이 계속 어그로 끄는 것 확신. 

아이피 검색 의미 없는 것을 알지만 6명(사실은 한두명) 모두 서울 중구. 

근데 자기 논리에 자기가 논파 당하는 것이 뭔가 어제도 왔던 그놈 같은 느낌 아닌 느낌. 

같은 논리로 논파함. 그놈이 그놈 맞는거 같음

즉 계속 꾸준히 분탕치는 놈인것을 알 수 있음. 

그런데 특이점 하나. 

정확히 오후 6시 이후 갑자기 자취를 감춤. 댓글 달아도 반응이 없음. 

그리곤 밤늦게 가끔 나타나는데 그것도 반짝임. 

오후 6시까지 발광하던 녀석이 갑자기 쥐죽은 듯 조용해진다? 

깨문이들이 좋아하는 합리적 의심 해보자면 ㄹㅇ 알바 아닌가 의심중. 

솔직히 알바도 아님. 시민단체 활동한다는 새끼들 나랏돈 받고 한다는 짓이 사무실에서 맨날 게임 쳐하고 커뮤니티에서 분탕치는것임. 

아마 그런 애들이 아닌가 추측중. 


세줄요약

1. 쉬는 날 심심해서 분탕치는 애들 패턴을 분석해봄

2. 아마도 좌파 시미단체나 민주당 알바 같음

3. 간첩신고는 111